사유리, 사망… 연예계 ‘추모 계속’
发布时间:2026-09-23 | 浏览:2
논현일보 | 서유나 에디터 | 2026.09.21
사유리, 2주기 맞아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남아
일본 싱어송라이터 사유리가 팬들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사유리는 지난 2024년 9월 20일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사유리는 생전 애니메이션 OST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남았다.
당시 사유리의 남편이자 혼성그룹 미세카이의 멤버인 아마아라시는 사유리의 공식 계정을 통해 부고를 알렸다. 아마아라시는 “항상 사유리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유리가 9월 20일에 영면했다”라며 “장례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친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치러졌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유리가 살아 있는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여러분들의 위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특히 아마아라시는 “취재 등을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유리는 사망 전에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라이브 제작사의 사무실에서 팬레터 등의 메시지를 받았지만 이번은 애도의 마음을 정중히 거절한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유리의 마지막 활동은 건강 문제로 인해 중단된 상태였다. 그는 사망하기 약 두 달 전인 지난 2024년 7월 기능성 발성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알리며 치료를 위해 노래를 잠시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당시 사유리는 “노래를 할 수 없는 것이 답답하다. 목소리로 나를 표현하고 세상과 교류했었는데 그렇게 할 수 없음에 단절감을 느낀다”라고 토로했다. 더욱 안타까움을 키운 것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지 불과 반년 만에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는 점이다. 사유리는 지난 2024년 3월 아마아라시와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같은 해 9월 세상을 떠났다.
한편 사유리는 1996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5년 8월 싱글 ‘초승달’을 통해 메이저 가수로 데뷔했다. 사유리는 생전 TV 애니메이션 ‘란포 기담’, ‘나만이 없는 거리’, ‘쓰레기의 본망’, ‘나의 히어로 아키데미아 4기’, ‘에덴즈 제로’ 등의 엔딩 테마곡에 참여하며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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